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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은 PAUT, ECT 등의 기술 교육과 함께 RI 면허 시험 준비로도 분주했습니다.
짬을 내어 본사로 올라온 사업소 직원들의 눈이 시종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작년 사내 안전 표어 공모에서 '입사 순서는 있어도 사고 순서는 없습니다!' 라는 구호로 최우수상을 거머쥔
서산사업소 김태훈 과장은 비파괴검사 만학도로서 배우고 또 배우겠다며 맨 앞자리에 앉았고
또다시 '입사 순서는 있어도 합격 순서는 없습니다!' 라며 기염을 토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윤영호 전문위원은 3일 간의 강의 내내 큰 목소리로 '엑설런트'를 연발하며 사기를 북돋웠습니다.
이후에도 단체 대화방을 통해 질의를 이어왔는데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험에서 모두 큰 성과 올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