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거스



상훈 소식은 신년 벽두에도 이어졌습니다. 

마산사업소 권호찬 부장이 GE Vernova가 폴란드 동북부 오스트로웬카 지역에 짓고 있는 가스복합발전소 설비의 

데이터 분석과 고객 응대 등 지원 업무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첫 '퀄리티 스타'에 등극했습니다. 

일찍이 아거스의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권 부장은 작년부터 검사가 본격화한

카타르 노스필드 LNG 탱크 현장에서도 폭염에 맞서며 빼어난 PAUT 실력으로 신임을 받은 바 있습니다.   

     권호찬 부장:  "맡은 업무에 충실하였을 뿐이나 감사하게도 이런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되어 더없이 기쁘며

                             업무에 더욱 매진할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Let's go, Argus!"